차가운 5월 1일

오늘도 쓴다는 말은 오늘도 출근했다는 뜻

 

**내용이 많이 부실합니다

유동해석을 통한 자동차 배기시스템의 응축수 거동 예측
-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 배기가스에 있는 CO, HC 같은 것들이 촉매를 지나면서 H2O, CO2와 같은 것으로 변합니다. 이중에 수증기 상태의 물이 차가운 대기와 접촉하면서 배기관 안에 고이게 되는데 이를 응축수라고 합니다. 원래는 응축수는 가속시 배기가스 압으로 배출되거나 경사로 주행 시 배출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 응축수가 배출되지 못하고 안에서 고이면 엔진 출력과 소음 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심하면 얼어붙어 배기가스 배출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피 증가로 소음기 구조자체를 일그러뜨려 영구적인 부품 손상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정 높이 이하에 굴곡부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응축수 거동을 예측하는 내용입니다. Fig. 2는 응축수 빙결로 인하여 파손된 예시입니다.

진짜 자동차를 만들면 별걸 다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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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그렇게 발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대부분의 게임에서 게임 속 캐릭터들이 운전을 하다가 갖다박고 그러지는 않지 않습니까? 도로 위의 모든 자동차들이
1) 자율주행 시스템을 가지고
2) 서로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통신할 수 있으며
3) 모든 길이 자율주행친화적인 도로라면
지금과 같은 수준의 자율주행보다 훨씬 낮아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자동차와 신호등이 통신을 하면 뭐하러 신호등을 인식하여야 합니까

그래서 제가 테슬라 주식을 안샀.....

 

이거 왜 썻지?